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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소래는 쓰레기나 파는 시장이네요. 0  
작성자 나루 2011-11-20 08:57:45 조회수 1729
   
 

2주전 주말에 소래에 바람도 쐴겸 젓갈도 살겸 들렀습니다. 10년 넘게 단골로 다니는 젓갈집에 들러 젓갈을

사고 나오는 길.. 요즘 꽃게 철이라 참 많이도 나왔더라구요. 어머니가 꽃게 사다가 게장 담그자는 말씀을 하셔서

고민을 좀 했죠. 작년에도 꽃게 사다가 장 담갔는데.. 썩고 상한 게가 있어서 게장 모두 버렸거든요.

살까 말까 망설였지만 혹시나 작년처럼 또 그런 일이 있을까하고 게를 샀습니다.

게 파는 사람을 잘 봤더니 앞쪽에 몇마리만 살아있는 게를 놓고 자기 앞쪽 물아래에는

죽어있는게를 파는게 아닙니까?? 뭐 살아있었다가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이해라도 하지..

이건 대놓고 죽은 것맛 퍼 담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살아있는 것 주시면 안되시나요??

지난번에도 한마리도 못먹고 다 버렸씁니다. 했더니 자신의 꽃게는 괜찮다며 슬며시

죽어 늘어져있는걸 비닐에서 빼내 물속에 넣고 살아있는 놈 한마리 넣더라구요..혹시나 해서

명함도 받았죠. 그리고 집에 돌아와 장을 담그고 며칠이 지나 개봉하는 순간..

먹을 수 있는게는 몇마리고 대다수는 살이 다 녹고 냄새나고... 역시나 눈뜨고 또 당했네요.

 

죽은  게를 살아있는 싱싱한 게처럼 떳떳하게 속여파는 소래 상인들 뇌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그냥 손님은 돈이나 흘리고 다니는 호갱님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죽든 썩든 한번 팔면 그만이란 생각만이

가득할까요? 그분들도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들은 매번 썩은 꽃게나 빨아먹으면서

이해해야 할까요??  이건뭐 사기 단체도 아니고 잘해줄께~ 하며 손님유인하고 속여 물건 파는 모습이

영락없는 사기꾼 집단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군요.

 

 그나마 오래 거래한 젓갈집과 횟집이 있어서 앞으로도 소래는 자주 가겠지만 선도 떨어지는 물건으로

사기치는 사람들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다면 소래시장은 앞날은 뻔할 겁니다.  

 

꽃게는 집근처에서 구매하시고 반드시 살아있는지 무게가 겨벼운지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구매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어떻게 그렇게 까지 하냐?? 라고 하실지 몰라도

정성들여 3번씩 다려 붓고 가족들 기대 잔뜩머금은 게장을 뜯는 순간 썩은 하수도 냄새가 난다면

정신 번쩍 드실 겝니다.  생활의 지혜라고 생각하세요~ 동네서 사시면 장난질 잘 못칠겝니다.

 

2011 11 20 아침부터 열받아서 글 올립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방배동중노인
역시 대한민국 최하위의 소래포구입니다. 관광지도 여기보다는 양심이 더 있을거예요. 최선의 방법은 소래 근처도 가지맙시다.
민영
저만 당한게 아니네여~~믿고 살수있길 기대해봅니다
Dapipiet
Nothing I could say would give you undue cedrit for this story. ★★★
이미자
쭈꾸미철이라 어제다녀왔는데 진짜 어의가 없네요 앞전에 꽂게도 알배기 암게를 3킬로정도 삿는데 다썩고 텅빈게들이드만 쭈꾸미도 국내산 알배기로 킬로에 27000원씩주고 2킬로삿는데 역시나네요 알들어있는건 절반도 안되요 안양에서 기름떼워가며 갈때마다 사기맞네요.갈치도 수입산을 국내산이라고 팔지를 않나 두번다시 소래근처도 안갈랍니다.
mxprfqsb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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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hyfsp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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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dheshwar
I\'m iprmessed by your writing. Are you a professional or just very knowledge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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