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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신수산 고발 합니다 0  
작성자 김민석 2014-10-18 11:58:22 조회수 1924
   
 

요즘 비싸서 손이 잘 안가던 킹크랩이 독점할려던 업자가 손을 들면서 가격이 반가격으로 떨어져서 화제가

 

되고 있지요...

 

평소 7만원 정도 하던 킹크랩이 3만원 정도 하면 예전 가격을 되 찾은것 뿐이지만 굉장히 싸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지요....   

 

그래서 큰맘 먹고  2.4kg 정도 되는 놈  2마리를 14만원 이라는 거금을 주고 샀습니다..

 

평소 꽃게 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살을 뜯는 아이들인지라...  요놈들이 침흘릴 생각만 해도 배가 부르더군요...

 

별손질 없이 흐르는 물에 행구어서 찜통으로 투척 하고... 40분 정도 지나고.... 비쥬얼... 죽이는....

 

붉게 잘 익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킹크랩....  맛나게 묵어야지 하고...

 

다리 하나 뜯고 가위로 자르는 순간.....  오.. 마이 까.. 앗.....

 

살이 반도 안들어 있다니....  설마 하고 요고 조고 열심히 잘라 봤다....    뜨으악......

 

나는...  킹크랩을 산건가 ...  콩크랩을 산건가... 아님...  껍데기를 산건가....

 

멀리서 왔다고..  살이 잘 찬걸로 달라고 몇번이나 당부 했는데...

 

장사꾼 = 사기꾼 이었네요...    이렇게 살이 없는 크랩이라면 비싸도 살이 꽉 차있는게 훨 나은데...

 

소래포구 상인들 다는 아니겠지만

멀리서 오는 손님을 호갱으로 아는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손님들

엿먹이다가 손님들의 발길이 점점

떨어 질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장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안가고 싶은 한사람으로 변해 버렸네요... 쩝.....

 

더불어 용신수산 멀리서 온 손님은 호갱이 아닙니다...

 

장사 지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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