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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사를 이런식으로 합니까? 0  
작성자 권향복 2015-06-06 20:15:19 조회수 4487
   
 

오늘 휴일이라 모처럼 찾은 소래포구

꽃게철이라 꽃게를 사볼까 시장을 한바퀴 둘러 보고 들른곳에서

쪄 먹을거 1키로 게장 담글거 1키로 문어 한마리 이렇게 샀는데

아주머니 게장을 1키로 담아서 뭐 하냐며 퉁박을 주더니 게를 막 담습니다.

그러고선 확인 할 새도 없이 아이스박스에 담길래 쪄 먹을건 마리수 적어도 굵은 걸로 주죠 그랫더니 섞어 담았으니 골라서 쪄 먹으랍니다.

찝찝한 기분을 안고 설마 설마 하며 집에 와서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게 다리가 제대로 붙은 놈이 한두 마리고

나머지는 다 다리가 떨어지고 잔잔한 놈 뿐이네요.

속았구나 하면서 다리를 찾아 보니 떨어진 다니는 한개밖에 없네요.

나머지 다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여섯마리는 찌고 여섯마리는 게장 담을려고 다른 통에 담아 두었는데 찐 여섯마리중 두마리가 물과 함께 살에서 냄새가 팍팍 나네요.

게 상한 냄새요.

그리고 상하지 않은 넘도 싱싱한 게살이 아니라 퍽퍽한 게살이더군요.

냉동게를 담아 줬네요. 어째 게를 씻는데 게들이 한넘도 안 움직이고 널부러져 있더라구요.

진짜 가까우면 가서 패대기를 치고 싶은데 왕복 두시간이 넘는 거리가 이곳에 올립니다.

소래 상인들 이 따위로 장사 하나요?

선량한 상인들까지 욕 먹이면서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인천 남동구청에 고발하렵니다.

먹고 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저런 부패 된 게를 파는지요?

 

김준수
저도 항상 당하고 오는데요
내가 직접 골라야 안당해요
근데 내가 골라 담으려면 막 지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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